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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안녕하십니까?
티뷰크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선옥입니다.
초대 이사장이셨던 홍대선 이사장님이 복지재단의 시작을 알린지가 벌써 15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이사님들의 열정과 많은 후원인, 봉사자 여러분들의 덕택에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의 역할이 비약적으로 넓어진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당신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고 이를 극복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슬로건처럼 우리 사회에는 보살펴 드려야 하는 대상자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사말
한 해 국가 복지예산으로는 많은 대상자 분들을 다 보살피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나머지 복지는 우리 같은 민간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사회적인 책임을 갖고 살아야 하는 많은 중상류층의 사람들이 그리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소외받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여 그들을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일회성의 소모적인 복지에서 탈피하여 지역 주민의 가처분 소득을 증대시키는 적극적인 복지, 영·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포용하는 복지, 저소득 취약주민 뿐 아니라 주민 다수가 함께 하는 보편적인 복지사업을 통하여 ‘소통, 배려, 화합’으로 함께 여는 사회를 만드는데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선진국으로 가는 최대 목표가 복지국가입니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은 복지사회 건설을 위하여 배려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우리사회 모두에게 익숙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사회가 명랑하고 따뜻한,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희망과 따뜻한 사랑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한 마음으로 진솔된 모습의 행동을 펼쳐 보이며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뷰크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선옥  -